장비는 E250을 사용하며 Floppy가 없다.
화일들은 openBSD디렉토리에 있다.
CD 부팅 이미지를 만든다.
mkisofs -vrTJV “openBSD34” -b openBSD/floppy34.fs -c boot.catalog -o bsd34.iso openBSD
안된다….. ;ㅡㅡ
다른 방법을 찾아야 겠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 봤지만 부팅 가능한 cd를 만들수가 없다.
결국, 플로피디스크를 E250에 붙였다.
볼륨매니저를 중지(/etc.init.d/volmgt stop)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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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if=floppy34.fs of=/dev/rdiskette0 bs=36b
80+0 records in
80+0 records out
# /etc/init.d/volmgt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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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된다..
또다른 방법을 찾아야 겠다.
솔라리스에서 확인해본 결과 디스켓에는 아무 화일도 없다.
이제 남은 방법은 두가지다. 디스크에 미니루트를 올리는 방법과,
네트워크 부팅이다…
미니루트를 먼저 올려 봐야겠다.
솔라리스 8이 설치된 디스크로 부팅을하고, 다른 디스크에 미니루트를
올리려고 한다.
첫번째 디스크로 부팅을한다(solaris 8)
두번째 디스크의 슬라이스 1번에 512MB의 크기를 할당한후,
#newfs /dev/c0t8d0s2 (이건 안해도 될것같다. 혹시몰라서 ;ㅡㅡ)
#dd if=miniroot34.fs of=/dev/rdsk/c0t0d0s1 bs=64b
여기까진 잘 된다.
디스크로 부팅 시도….
안된다… FATAL SCSI 에러……..
음….. 도대체 이건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방법이 있다.. 근데, 이건 너무 귀찮은 방법이다.. 부팅서버먼저 만들어야하는…
결론은.. openBSD는 한번 써보고 싶다고 쓸수있는 OS가 아닌가부다..
이건 도대체 누가 쓰는거지?
포기할것인가? 아니면… 음.. 고민중이다…
좋다.. 다른방법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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