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er.entsupport.symantec.com/docs/287039.htm
매뉴얼은 확보.
사실 찾던것은 패치인데..
12월 01
11월 20
백업 & 복구
1) 우선 백업 프로세스 띄우기
$ startdevice -f RUN_SYB_BACKUP
2) 덤프 받기
> dump database master to ‘화일명’ => 화일로 받을 때
‘dev/rmt/0’ => 디바이스로 받을 때
3) 체크 옵션을 두어서 일정시간이 되면 작동하도록
> sp_dboption POSCO, ‘trunc log on ckpt’, true => 설정
> checkpoint => 바로 checkpoint 작동하도록 함,
commit된 데이타를 물리적으로 저장하고 비움
> sp_configure ‘recovery’ => 설정상황을 보여줌.
4) 백업 프로세스 내리기
> shundown SYB_BACKUP
11월 19
http://marcus.tistory.com/23
리눅스 커널 설정 내용이 잘 나왔있음.
사실 거의 ip forwarding 할때만 건드렸었는데.. ;^^
11월 14
/etc/system화일은 커널변수를 변경할때 사용하는 화일이다.
/etc/system 파일에서 변수로 사용 되는 것들
– moddir 변수는 부팅되는 시간에 로드되는 모듈의 탐색 경로를 수정
– exclude 변수는 참조되는 모듈들을 배제할 때 사용
– rootdev 변수는 교체될 루트 장치를 결정할 때 사용
– variable = value 는 커널 매개변수의 기본으로 지정
* 스택상에서 프로그램 실행되는것을 방지하는 방법
set noexec_user_stack = 1
set noexec_user_stack_log = 1 #로그에 남도록 설정
* session time out 설정
set swip :tcpidletimeout=200
* 텔넷의 동시접속자 수 제한
set pt_cnt=100
set npty=100
11월 13
http://spanthoma.egloos.com/1674416
심심할때 들어가는 sis.or.kr 에 연습문제중에 kerberos NFS관련 문제때문에 찾아본글
Solaris를 그렇게 다뤘어도 kerberos에대해서는 별로 아는게 없다는게 내가 생각해도 이상하네. 설치할때 kerberos관련 된 내용본게 전부. 이 기회에 개념 탑재중. 🙂
10월 14
CISCO IP Phone 7940
1. setting 버튼을 누른다.
2. 메뉴가나오면 3 Network steeting 항목으로 이동
3. 30번 dhcp 가 yes로 설정되어 있다. 이 부분을 No 로 바꾼다. 단, 이때 수정할수 있는 메뉴가 없다. **# 을 누르면 No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4. 이후에 6번을 누르면 ip주소를 설정할 수 있다. 그 아래로 tftp서버라든지 관련항목들을 설정해주고 저장한다.
5. 펌웨어 업그레이드나 기타 필요한 사항은 내가 안해서 모르겠다. 원격지에서 엔지니어들이 작업한 모양이네.
6. 설정이 끝나면 전화번호가 이뿌게(?) 표시된다.
10월 07
http://forum.openwrt.org/viewtopic.php?id=520
WRT54G의 펌웨어를 tomato로 바꾼후, vlan 관련 메뉴를 찾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GUI에서는 vlan 설정을 할 수 없고, CLI에서 명령어로 vlan을 설정한다.
9월 30
1. 먼저, 아카이브 모드로 운영되는지 확인.(sqlplus 로 접속후 확인)
몇가지 방법이 있음…
SQL> archive log list
Database log mode No Archive Mode
Automatic archival Disabled
Archive destination USE_DB_RECOVERY_FILE_DEST
Oldest online log sequence 214
Current log sequence 216SQL> select log_mode from v$database;
LOG_MODE
————
NOARCHIVELOG
2. 위를 보면 아카이브 모드가 아닌것을 알 수 있음.
9월 10
dtrace가 솔라리스10의 회심의 역작이라지만, 그 개념 말고는 별로 아는게 없다.
오늘 http://sdnkorea.com/blog/641에서 그 실 사용 예를 보았다.
dtrace를 실행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실행 결과물을 해석하는것. 역시 해석이 어려운거다.